자유게시판
내용
저는 안산원일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종혁입니다.
이번봉사활동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도우는일이라
봉사 하는동안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청소을 돕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일과를 돕는 일을 하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니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애듯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되돌아 보니 좀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젠 봉사활동 채우기 위해 봉사를 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봉사를 하고싶어젔다는 마음이 커젔다.
효드림요양원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자랑스럽고
특히나 효드림요양원 아니 모든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것이 바램입니다.
정말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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