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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트리기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박을 오재미로 여러 번 맞춰도 터지질 않으니 “왜 저리 단단하게 붙어 있는 거냐?” 라고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면서도 오재미를 힘껏 던지고 던지셔서 기어코 박을 터트리십니다. 박에서 나온 과자를 보시고 좋아하시며 달려가 과자 봉지를 안고서 함박 웃음을 지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달콤한 과자를 함께 나눠 드시면서 더욱 즐거워하십니다.
관리자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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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가까이 있어도 왜 이리 안 들어가냐”하시면서도 농구에 집중을 하시는 어르신들 멋지십니다.
관리자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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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기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눈이 침침해서 안 보여”하시면서도 “옛날에는 바느질 많이 했지. 바지 저고리도 만들고...”하시면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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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윷놀이를 하시면서 “윷놀이를 안 해 본 사람도 있어?”“이게 맘처럼 되진 않아”하시면서도 모나 윷이 나오거나 상대편의 말을 잡으시면 신이 나셔서 “한 번 더”를 크게 외치시면서 윷을 던지십니다.
관리자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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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떡국만들기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떡국만들기 활동에 열중하시는 어르신들입니다.떡국떡을 가위로 오려서 붙이고, 색종이로 고명을 만들어 올리신 후“떡국 맛있겠네”하고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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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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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1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가 있었습니다.한 분 한 분 소개를 해 드린 후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드리니 박수로 화답해 주십니다. 오늘은 선생님들과 어르신들께서 번갈아 노래를 부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관리자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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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미용
단원구 미용협회 원장님들 네 분이 오셔서 어르신들 미용을 예쁘게 해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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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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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달력만들기
2023년 1월 3일 화요일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이해서 토끼 그림이 들어간 달력 만들기를 했습니다. “내가 토끼띠야”하시면서 띠 말씀을 하셔서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띠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관리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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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면봉그림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면봉으로 물감을 찍어 나무와 장독대를 꾸며봤습니다.흰색 물감뿐이지만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하얀 눈을 표현해 주십니다.
관리자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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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야채전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오늘이 무슨 잔치 날인가?” “냄새가 좋구만” “언제 설인가?” 하시면서 어르신들께서 한 마디씩 던지십니다. 직접 전을 부치시고, 뒤집으셔서 야채 전을 만들어서 간식으로 따뜻하게 드시니 너무 너무 좋으신가 봅니다.
관리자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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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12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가 있었습니다.한 분 한 분 소개를 해 드린 후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드리니 박수로 화답해 주십니다. 오늘은 선생님들께서 흥겁게 노래를 불러주시니 어르신들께서도 신나게 박수를 치시며 함께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관리자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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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신호등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신호등 건너보기 활동을 해봤습니다.한 어르신께 빨강색을 보여드리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되는지 여쭤보니 “살라면 안 건너야지”하고 말씀 하십니다. 초록불을 보여드리니“지금은 건너가야지”하시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가십니다.
관리자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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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트리만들기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트리를 보시더니 “벌써 일 년이 지났구만”하시면서 “세월 참 빠르다.”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예쁜 리본, 산타, 종, 반짝이, 솜 등으로 트리를 꾸미시면서 연신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어르신들께서 꾸미신 예쁜 트리들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관리자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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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트리장식만들기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트리장식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세모 모양을 접은 후 풀칠하는 것을 힘들어 하시면서도 만드시고 난 후에는 “아이고 예쁘다”하고 말씀하시면서 좋아하십니다.
관리자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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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풍선권투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풍선권투를 했습니다. 힘차게 손을 휘두르는 어르신도 계시고, 풍선을 터치만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풍선이 위로 치솟으니 풍선이 다시 내려오기를 기다리시면서 함박웃음을 짓기도 하십니다.
관리자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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