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트리를 보시더니 “벌써 일 년이 지났구만”하시면서 “세월 참 빠르다.”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예쁜 리본, 산타, 종, 반짝이, 솜 등으로 트리를 꾸미시면서 연신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어르신들께서 꾸미신 예쁜 트리들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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