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522
가을 나들이
2018년 10월 19일 어르신들과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벼르고 벼르던 가을 나들이를 무사히 다녀왔는데요.
길가에 노랗고 빨갛게 변한 낙엽들을 보며 계절의 변화도 볼 수 있었구요~
00어르신은 밖에 나오시니 너무 좋다고 하시며 이렇게 구경시켜 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저희도 어르신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바람과 꽃구경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이제 목적지에 도착하여 이쁘게 활짝 피어있는 구절초를 보며 어르신들도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너무나 이쁘다고 하시며 00어르신은 걸어서 꽃사이길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동부축 해 드려서 이쁜 사진도 찍어 드렸지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어르신들과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였던거 같아요~
다음주에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 나가보아요~~
관리자 2018.10.19
2018년 10월 19일 어르신들과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벼르고 벼르던 가을 나들이를 무사히 다녀왔는데요.
길가에 노랗고 빨갛게 변한 낙엽들을 보며 계절의 변화도 볼 수 있었구요~
00어르신은 밖에 나오시니 너무 좋다고 하시며 이렇게 구경시켜 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저희도 어르신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바람과 꽃구경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이제 목적지에 도착하여 이쁘게 활짝 피어있는 구절초를 보며 어르신들도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너무나 이쁘다고 하시며 00어르신은 걸어서 꽃사이길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동부축 해 드려서 이쁜 사진도 찍어 드렸지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어르신들과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였던거 같아요~
다음주에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 나가보아요~~
관리자 2018.10.19
520
생일잔치 및 다사랑 음악봉사대
2018년 10월 13일 어르신 생일잔치와 다사랑 음악봉사대 연주가 있었습니다.
10월에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일잔치가 있었는데요 박미라 사회복지사님의 사회로 어르신들의 소개와
가족들과 함께 생일케잌에 초도 꽂고 같이 케잌 절단식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자녀분들과 효드림요양원 선생님들이 엎드려 인사를 드렸어요.
이어서 다사랑 음악봉사대에서 아름다운 악기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추어 옛날 가요를 들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족분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맞으신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리자 2018.10.16
2018년 10월 13일 어르신 생일잔치와 다사랑 음악봉사대 연주가 있었습니다.
10월에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일잔치가 있었는데요 박미라 사회복지사님의 사회로 어르신들의 소개와
가족들과 함께 생일케잌에 초도 꽂고 같이 케잌 절단식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자녀분들과 효드림요양원 선생님들이 엎드려 인사를 드렸어요.
이어서 다사랑 음악봉사대에서 아름다운 악기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추어 옛날 가요를 들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족분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맞으신 어르신들께 축하 인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리자 2018.10.16
519
한소리 예술단
2018년 10월 12일 한소리 예술단에서 봉사오셔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한소리 예술단에서 부채춤과 민요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국악한마당을 벌여주셨는데요.
몇몇어르신께서는 흥을 주체를 못하시고 몸을 이리저리 흔드시기도 하고 방에서 나오지 못하시는
어르신들도 함께 박수로 호응해주시기도 하셔서 앞에서 공연하시는 분들도 힘이 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한소리 예술단 여러분께서 한분 한분 어르신 손을 잡아주시며 건강하시라는 말씀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께서 자리를 지켜주셔서 더욱 빛난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한소리 예술단 공연단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8.10.12
2018년 10월 12일 한소리 예술단에서 봉사오셔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한소리 예술단에서 부채춤과 민요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국악한마당을 벌여주셨는데요.
몇몇어르신께서는 흥을 주체를 못하시고 몸을 이리저리 흔드시기도 하고 방에서 나오지 못하시는
어르신들도 함께 박수로 호응해주시기도 하셔서 앞에서 공연하시는 분들도 힘이 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한소리 예술단 여러분께서 한분 한분 어르신 손을 잡아주시며 건강하시라는 말씀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께서 자리를 지켜주셔서 더욱 빛난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한소리 예술단 공연단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8.10.12
515
오재미 던지기
2018년 10월 1일 오재미 던지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어르신들의 활동도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재미 던지기를 통해서 어깨와 손목 스냅을 사용하셔서 통안에 넣어보았는데요.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께서는 이런거 해보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두려워 하셨는데
막상 던지시고 나시니 재미있으셨는지 몇개를 더 달라고 하셔서 던져 보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시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박터트리기를 준비하여서 열심히 터트려 보겠습니다~
관리자 2018.10.01
2018년 10월 1일 오재미 던지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어르신들의 활동도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재미 던지기를 통해서 어깨와 손목 스냅을 사용하셔서 통안에 넣어보았는데요.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께서는 이런거 해보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두려워 하셨는데
막상 던지시고 나시니 재미있으셨는지 몇개를 더 달라고 하셔서 던져 보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시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박터트리기를 준비하여서 열심히 터트려 보겠습니다~
관리자 2018.10.01
511
실뜨기
2018년 9월19일 실뜨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옛기억을 되살리며 실뜨기를 해보았는데요. 000어르신께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 하시면서
저희가 실뜨기를 가져다 드리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손이 저절로 움직이시면서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그냥 실뜨기만 하면 심심할 거 같아서 빗자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려워 하시기는 하셨지만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곧잘 따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어요~
실뜨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손의 근육이 튼튼해 지시고 두뇌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모양의 실뜨기를 선보이겠습니다~
관리자 2018.09.19
2018년 9월19일 실뜨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옛기억을 되살리며 실뜨기를 해보았는데요. 000어르신께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 하시면서
저희가 실뜨기를 가져다 드리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손이 저절로 움직이시면서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그냥 실뜨기만 하면 심심할 거 같아서 빗자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려워 하시기는 하셨지만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곧잘 따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어요~
실뜨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손의 근육이 튼튼해 지시고 두뇌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모양의 실뜨기를 선보이겠습니다~
관리자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