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2018년 11월 9일 어르신 생신잔치 및 한소리 예술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생일을 맞으신 윤예석, 최경출, 김섭섭 어르신께서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들을 모시고
생일케익에 불도 붙이고 어르신들을 향해 가족들과 요양원 선생님들이 인사를 올렸습니다.
주인공이신 어르신들께서는 긴장을 하셨는지 사진을 찍는데도 웃어 보라고 했더니
굳은 표정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시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 주셨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우셨습니다~
생신축하를 마치고 한소리 예술단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흥겨운 민요를 불러 주시고
어르신들 한분 한분 손을 잡아 주시며 인사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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