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드림요양원 봉사후기

8월28일 일요일날 나는 효드림요양원 이라는곳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가게되었다.

친구가 알게되어서 신청하고 간것이다.

뭐 여태까지 도서관,클린서포터즈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해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가될것갔다.

다른것보단 의미도 있고 나의 인생의 좋은경험이될거같다,

처음에는 청소를하였는데 물걸레질을할때 어르신들 넘어지실까봐 물기를 거의없이 하라고하셧다.

나도 그말을듣고 진짜 열심히닦고 물기없이 깨끗이 닦앗다.

그리고 식사보조를하였는데 식사하기 불펴하신 할아버지를 맡아서 도와드렷는데 계속생각이났다.

나의 손길이 불편하지는 않앗는지 내가 더 친절히해드렷어야되는지 다음에는 더욱더 잘해야겠다.

이활동을하면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더열심히한거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봉사시간을 채울때는 이런 활동을 참여해야겠다.

다음에는 더욱더 친절하고 살갑게 해드려야겠다.

꼭 다시 봉사하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