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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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잘할수있을지 걱정도많이되고 긴장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요양사선생님들께서 해야할일도 잘가르쳐주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봉사할수 있었습니다.
요양원어르신들은 많이노약하셔서배변조차도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분들도
계셨는데 그곳 선생님들은 너무나 능숙하게 처리를하고계신것을보고 놀랐습니다.
처음다녀온 요양원은 인생이란것에 대해 많은것을 생각하게해주었습니다.
다들 봉사활동을 다녀오면 보람되었다고들 하는데 저는왠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난 확실이 아직 어리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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