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드림에서 봉사를 하고난후

안녕하세요 저는 단원고등학교 TOP동아리 한지웅이라고합니다.

저는 4월16일에 처음 5월6일에 두번째로 효드림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중학교때 우체국,어린이집에서 봉사를 햇던터라

요양원은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를 업어드리고 체중을

제드리고 하니 저희 할아버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적극적 으로 봉사를 했고 할아버지 할머니 발마사지를 해드리고 말동무도

되어드리 다보니 친근한 마음을 갖게됬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봉사가

끝나고 나니 다음에도 꼭 오고싶단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5월6일 저는 다시한번 효드림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됫고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다보니 일은 더 잘되었고, 제 마음도 뿌듯 하였습니다.

이런뿌듯한 마음을 갖게 해준 효드림 할머니 할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효드림요양원으로 봉사를 가게된다면

더욱더 열심히,더욱더 적극적인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