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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드림 요양원은 내가 중학생 때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러 간곳이다. 일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주로 하는 일들은 청소를 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고 점심식사를 돕는 것이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나의 할머니가 생각이나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인다. 그래도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면 뿌듯하다. 그곳에 계신 요양사분들이 항상 밝게 맞이해주셔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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