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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컵 대칭 퍼즐

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컵을 색깔별로 대칭으로 놓아보는 퍼즐 활동을 했습니다.“이런 별 것도 아닌 걸 시키네”라고 하시면서도 활동을 마무리 하시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네”라고 말씀하십니다. 관리자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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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반쪽그림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반쪽그림 그리기 활동을 했습니다.반쪽그림을 완성하는 데는 조금 어려워하기도 하시지만 색칠하기는 잘 하십니다. 관리자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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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오재미던지기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양동이에 오재미 던지는 활동을 해봤습니다. 거리를 잘 조절해서 던지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생각만큼 잘 안되어서 고개를 갸웃거리시면서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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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컵부어 옮기기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두 팀으로 나뉘어 컵으로 공을 옮기는 활동을 했습니다. 마음은 바쁘지만 생각만큼 공이 안오니조바심을 내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활짝 웃으시면서 옆어신께 공을 부어 주시면서 즐겁게 활동을 하십니다. 관리자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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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찢어붙이기

2021년 09월 27일 월요일 사과 도안에 색종이 찢어 붙이기 활동을 했습니다.사과의 색깔, 사과의 종류에 대해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관리자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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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물감찍기

2021년 09월 24일 금요일
물감찍기 활동으로 코스모스를 꾸며봤습니다.알록달록한 코스모스를 찍어보시고 예쁘다고 하기도 하시며,다른 가을꽃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눠보았습니다. 관리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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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머리에 이고 옮기기

2021년 09월 23일 목요일 대야 안에 오재미를 넣고 머리에 이고 옮기는 활동을 했습니다.“옛날에는 항아리를 이고 물을 길어 날랐다“고 하시면서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똬리를 머리에 올리시고 대야를 올리시는 모습이 익숙하십니다. 한 손으로 대야를 잡고 옮기는 분도 계시고, 두 손을 다 떼고 옮기시는 분도 계시는 데, 활동을 하시는 내내 옛적 일을 회상하시며 좋아하십니다. 관리자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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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송편만들기

2021년 09월 17일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추석 때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송편 빚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예전엔 잘 빚었는데지금은 잘 못 만드시겠다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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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윷놀이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윷놀이를 했습니다. “말은 내가 놓아볼게”하고 말씀하시면서 말을 놓아주시는 고마운 어르신도 계시고, 던지지 않고 하나씩 펼쳐서 윷으로 만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모든 어르신들이 옆어르신이 던지시면 뭐가 나올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모요, 윷이요, 잡았다”하시는 말씀을 들으시면 덩달아 좋아하십니다. 관리자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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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노리개꾸미기

2021년 09월 14일 화요일 노리개 꾸미기 활동을 해봤습니다. 색칠하고, 색종이로 접는 활동을 해서 노리개를 만드신 후에는 예쁘다고 좋아하십니다. “예전에 이런 노리개는 명절 때나 했지”하시면서 한복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눠봤습니다.
관리자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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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우산만들기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풀로 붙이고 빨대를 끼워서 우산을 만들어 봤습니다.우산을 다 만드신 후 “아이고 이쁘네”하시면서 좋아하십니다.
관리자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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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생신잔치 및 노래자랑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9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어르신들께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어르신들의 케잌 커팅을 하신 후에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선곡하여 흥겹게 노래자랑을 했습니다. 관리자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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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시장놀이

2021년 9월 03일 금요일 시장놀이 활동을 했습니다. 3천원씩의 종이 돈으로 달달한 과자를 사서 드시는 데모두들 좋아하시는 데 어떤 어르신은 “난 우리집에 저런건 많이 있어”하시면서 하나만 사가지고 가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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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분리수거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어르신들과 분리수거 활동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게 어딨어. 아궁이에 태우고 한꺼번에 버렸지”하시면서도 종이는 종이대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에, 비닐은 비닐대로 잘 분리하여 주십니다. 관리자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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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옥수수만들기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옥수수 도안에 습자지와 색종이를 가지고 옥수수 꾸미기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과얘기를 나눴습니다. “옥수수는 당원을 넣고 푹 쪄야 맛있어”하고 말씀해주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옛날에는 내가 옥수수를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서너개는 거뜬하게 먹었어”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관리자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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