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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1년 09월 23일 목요일
대야 안에 오재미를 넣고 머리에 이고 옮기는 활동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항아리를 이고 물을 길어 날랐다“고 하시면서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똬리를 머리에 올리시고
대야를 올리시는 모습이 익숙하십니다. 한 손으로 대야를 잡고 옮기는 분도 계시고, 두 손을 다 떼고
옮기시는 분도 계시는 데, 활동을 하시는 내내 옛적 일을 회상하시며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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