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1년 05월 25일 화요일
어르신들과 초가집을 색칠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초가지붕 위의 박을 보시고서 “그래, 예전엔 박을 심어서 속을 긁어내고 바가지로
쓰기도 했어“하고 말씀해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초가집에서 살았던 기억을 갖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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