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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4. 08. 20
미용봉사 선생님들이 방문하셔서 우리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만져주셨습
니다^^
미용 봉사 선생님들이 오셨다는 말씀에 우리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작은 거실
로 모여 본인의 차례를 기다리십니다!!
작은 거실은 어느 새 동네 미용실이 되었답니다 ^^
서로의 머리를 봐주며 예쁘다고도 말씀 해 주시고, 옛날 이야기도 하시는 등
작은 대화방도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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