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3명의 미용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히 정리 해
드렸습니다!
미용봉사가 오셨단 말씀에 일찍부터 줄서서 기다리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
이 귀여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예쁘게 잘 다듬어 주쇼~ 또 아나! 영감 생길지!' 유쾌한 농담까지 던지시는
여유에 미용 봉사 선생님들과 직원들 모두 한바탕 웃었답니다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나요! 깔끔해진 우리 어르신들 마음도 상쾌하신 지
종일 기분들이 좋습니다~ 나비 효과를 본 우리 요양원 오늘도 이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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