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생신파티 및 다사랑 음악회

4월 13일 토요일.

꽃샘 추위로 인해 봄 꽃이 만개 하지 못했지만

우리 효드림 요양원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멋진 파티가 있었습니다.

4월 생신을 맞이하신 이계칠,이청원,한양광,김석두,주막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해해 주러 오신 다사랑 음악 봉사단의 멋지 색소폰 연주와

오카리나 협연으로 잠깐 이나마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만수 무강을 기원하면서

아울러 멋진 음악으로 흥을 돋구어 주신 다사랑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