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12.5.8.화
여가활동 프로그램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어느날보다 보호자분들이 요양원을 많이 찾은 가운데
간식을 드시면서 노래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하신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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