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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0년 09월 21일 월요일
한 달전에 심어놓은 파 화분을 가지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예쁘다”였습니다.
찬찬히 살피시더니 “이거 내가 심은 거 맞네”하기도 하시고,
“잘 키웠네. 좀 더 키우면 먹을 수 있겠네”하시면서 파를 재료로 해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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