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0년 09월 01일 화요일
골판지로 반팔티셔츠를 꾸미는 활동을 해봤습니다.
길게 찢어서 붙이시는 분, 짧게 찢어서 붙이시는 분, 꼼꼼하게 채우시는 분, 여백의 미를 남겨 두시는 분...
다양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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