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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0일 월요일 봉숭아이야기
5월에 심어둔 봉숭아, 상추. 쑥갓 등에 매일 물을 주었는데 오늘은 그 새싹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봉숭아꽃을 보면서 언제 쯤 손톱에 물을 들일 수 있는 지 여쭈셨으며, 자란 새싹들의 이름을 여쭤보니 간혹 잘 모르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어르신들 대부분이 새싹의 이름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새싹들을 보시면서 힘이 나시는지 너무너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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