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6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 3분을 모시고 생일케잌에 있는 초를 다같이 끄고 한분씩 커팅식을 하였습니다.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보호자 분들과 효드림 요양원 종사자들의 큰절을 올리면서 순서를 마무리 하고
이어서 다사랑 음악단의 연주와 함께 어르신들의 박수 소리도 우렁차게 들려왔습니다.
공연만 이어가면 지루해 하시니 효드림 요양원 직원 분들의 노래솜씨도 뽐내고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사랑 공연단에게 한 어르신께서 "J에게"를 신청하셔서 즐겁게 음악을 들었습니다.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아쉽게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네요~
2달후에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것을 약속하시며 다사랑 공연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해 주신 다사랑 공연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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