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3년 3월 2일 금요일
“똬리, 또아리, 또가리, 또바리...” 이름도 다양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손으로 그릇을 잡지도 않으신 상태에 균형을 잘 잡으시면서 이동을 하십니다.
여유롭게 손까지 흔들어 주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