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2년 11월 04일 금요일
나뭇잎 스크래치를 하였습니다.
“벌써 낙엽이 졌네”하시면서 종이를 위에 대고 색연필로
문지르십니다. “손에 힘이 없어서 잘 안되어” 하시면서도
다양한 색으로 예쁘게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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