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지난 5월에 심은 봉숭아를 잘 키워서 오늘은 손톱에 예쁘게 물을 들여 드렸습니다.
손가락을 내미시면서 ‘한 손가락만 해 줘’, ‘두 손가락만 해 줘’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어릴 적 봉숭아 물을 들였던 얘기도 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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