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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9일 수요일
똬리를 머리에 얹고 양동이를 이고 나르는 활동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물동이를 주로 머리에 이고 다니셨다고 하십니다. 똬리를 지푸라기로 만들었다고도 하시고,
똬리가 없을 때는 머리에 쓴 수건으로 똬리를 만들었다고도 하십니다.
생각처럼 안되셔서 어정쩡하게 잡고가시면서도 재밌어 하시면서 웃음보를 터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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