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시작은 별 것이 아니였다.
집 앞에 있어서,심심해서 한 봉사의 내용은 청소,식사돕기 였다.
하지만,지금은 다르다.매주 오지 않으면 할머님들을 뵈고싶어 눈 앞에 아른거린다.
이제 효드림 에서의 봉사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있었다.
계속 효드림에서 봉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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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유빈 학생~ 봉사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효드림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겟네요~
8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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