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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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효드림 요양원에 봉사를 하러 갔다. 가는 길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애를 먹었었다. 요양원 봉사는 처음이라 무슨 봉사를 하게 될지 너무 궁금했는데 청소도 하고 밥 드시는 것도 도와드리고 나름 보람차게 봉사를 하고 왔다. 가끔 청소하다 말 걸어 주시는 분도 있어서 좀 더 재밌게 봉사를 마칠 수 있었다. 그곳에 계신 분들이 노인 분들에게 굉장히 마음을 쓰고 열심히 보살펴 주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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