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제가 이번 고등학교 올라와서
봉사동아리에 들어오게되었는데.
요양원 봉사라서 처음엔 부담감이 좀 컸습니다.
제가 청소 하는것도 아니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는거라니..
어떻해하면 제가 어르신들을 편하게 해드릴수있을까.
제가 성격이 조금 무뚝뚝해서 괜찮으실까했는데
역시나 조금 힘든게 있긴했지만
발마사지할때 막 어르신들께서 살짝살짝 웃어주실때마다
왠지 저도 행복해지는걸 느끼고 성격도 많이 적극적으로 변한거같습니다.
다른 봉사활동과는다르게 많은것을 알게 해주는 효드림 요양원이였어요.
다음에도 봉사 또 가겠습니다
저기 밑에잇는거 비밀글 헤제하려고 했는데 제가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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