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처음에 애들이 효드림을 하러 가는 걸 보았을때는
정말 지루 하고 힘들어보였다
근데 내가 막상 효드림을갔을때 처음 느낌은 정말 컸다
그 컸다라는것은 내가 갔던 봉사기관중에서 효드림이란곳이
제일 넓고 컸다
두려움반과 호기심 반의 문이 열렸을때
할머니분들과 할아버지 분들이 우리를 반겨주셨을때
기분이 먼가 좋았다 우리는 가자마자인사를 드리고 또 청소를 하고 우리는 귀여우시고
멋있으신 할아버지들께 발마사지를 했닼ㅋㅋ
할아버지 와 할머니의 발은 정말 작았닼,,,,
다 친절하시셔서 기쁜마음으로했다
이런 봉사가 있다면 언제 든지 다시와서 발마사지도 해드리고 말벗도해드리고싶다!!
나에게 그만큼 효드림은 봉사에대한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다음에 또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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