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봉사동아리에 들어간 후 처음으로 봉사하러 간곳이 이곳 효드림이엿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셧는데도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막막햇는데 여러 노인분들을 만나뵈고 형 누나들이 행동하는것을보고 조금씩 편해지고 진심으로 봉사할수 있게 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과 말벗도 되드리고 발맛사지도 해드리면서 보람찬기분이 들엇다.
이후에 다른 요양원도 가보앗지만 효드림만큼 생각나는 곳은 없엇다.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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