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달에도 다녀가신 선부동 헤어룩 유솔미용사 께서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머리 손질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길이 미끄러워 다녀가기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기다리시는 어르신을 위해 미용봉
사 해주신 예쁜 유솔미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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