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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신잔치(2012.8.17)
◈ 8월 생신잔치(2012.8.17) ◈ 8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하였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힘든 여름철이었을 텐데도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요양원 가족들께서 즐겁고 흥겹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마음껏 축하해 주셔서 생신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양주 어르신 보호자께서 어르신의 케잌을 자르고 계십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다우세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시는 김석두 어르신께서 '선창'을 열창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노래 솜씨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답니다~^^ 김순자 어르신의 애창곡 "칠갑산"을 또 청해서 서 들었습니다. 역시 어르신의 노래 솜씨가 심금을 울리네요~^^ 어르신 화이팅!! 김정택 어르신께서 조용필의 '허공"을 불러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르신께서 1박2일 동안 준비하신 솜씨인데요 원곡 가수 보다 더 잘하신거 같았어요~^^ 효드림의 명가수 간호 실장님께서 '저하늘 별을 찾아" 를 열창하였습니다. 애간장 녹이는 노래솜씨와 어르신을 위해 개사한 가사는 생신잔치에 오신 여러분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습니다. 노래 솜씨 정말 대단해요~♬ 관리자 2012.08.22
◈ 8월 생신잔치(2012.8.17) ◈ 8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하였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힘든 여름철이었을 텐데도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요양원 가족들께서 즐겁고 흥겹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마음껏 축하해 주셔서 생신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양주 어르신 보호자께서 어르신의 케잌을 자르고 계십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다우세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시는 김석두 어르신께서 '선창'을 열창하셨습니다. 어르신의 노래 솜씨에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답니다~^^ 김순자 어르신의 애창곡 "칠갑산"을 또 청해서 서 들었습니다. 역시 어르신의 노래 솜씨가 심금을 울리네요~^^ 어르신 화이팅!! 김정택 어르신께서 조용필의 '허공"을 불러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르신께서 1박2일 동안 준비하신 솜씨인데요 원곡 가수 보다 더 잘하신거 같았어요~^^ 효드림의 명가수 간호 실장님께서 '저하늘 별을 찾아" 를 열창하였습니다. 애간장 녹이는 노래솜씨와 어르신을 위해 개사한 가사는 생신잔치에 오신 여러분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습니다. 노래 솜씨 정말 대단해요~♬ 관리자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