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637
오재미 던지기
2018년 10월 1일 오재미 던지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어르신들의 활동도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재미 던지기를 통해서 어깨와 손목 스냅을 사용하셔서 통안에 넣어보았는데요.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께서는 이런거 해보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두려워 하셨는데
막상 던지시고 나시니 재미있으셨는지 몇개를 더 달라고 하셔서 던져 보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시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박터트리기를 준비하여서 열심히 터트려 보겠습니다~
관리자 2018.10.01
2018년 10월 1일 오재미 던지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어르신들의 활동도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재미 던지기를 통해서 어깨와 손목 스냅을 사용하셔서 통안에 넣어보았는데요.
새로 입소하신 어르신께서는 이런거 해보시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두려워 하셨는데
막상 던지시고 나시니 재미있으셨는지 몇개를 더 달라고 하셔서 던져 보시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르신들께서 활동을 하시면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박터트리기를 준비하여서 열심히 터트려 보겠습니다~
관리자 2018.10.01
633
실뜨기
2018년 9월19일 실뜨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옛기억을 되살리며 실뜨기를 해보았는데요. 000어르신께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 하시면서
저희가 실뜨기를 가져다 드리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손이 저절로 움직이시면서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그냥 실뜨기만 하면 심심할 거 같아서 빗자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려워 하시기는 하셨지만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곧잘 따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어요~
실뜨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손의 근육이 튼튼해 지시고 두뇌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모양의 실뜨기를 선보이겠습니다~
관리자 2018.09.19
2018년 9월19일 실뜨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옛기억을 되살리며 실뜨기를 해보았는데요. 000어르신께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 하시면서
저희가 실뜨기를 가져다 드리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손이 저절로 움직이시면서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그냥 실뜨기만 하면 심심할 거 같아서 빗자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려워 하시기는 하셨지만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곧잘 따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어요~
실뜨기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손의 근육이 튼튼해 지시고 두뇌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모양의 실뜨기를 선보이겠습니다~
관리자 2018.09.19
627
꽃댕기 노래봉사
2018년 9월 4일 꽃댕기 노래봉사단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르신들 마음도 적적하실거 같은때에
꽃댕기 봉사단원들이 오셔서 어르신들 기분 업시켜 주시고 가셨네요~
꽃댕기 단장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손잡아 주시고 인사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어찌나 활기가 넘치시고 늘 밟은 모습을 잃지 않으시는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흥이 넘치셨어요.
이렇게 가수분들이 오셔서 노래 불러주시면 어르신들은 또 언제 오는지 기다리게 된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신 꽃댕기 노래봉사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2018.09.04
2018년 9월 4일 꽃댕기 노래봉사단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어르신들 마음도 적적하실거 같은때에
꽃댕기 봉사단원들이 오셔서 어르신들 기분 업시켜 주시고 가셨네요~
꽃댕기 단장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손잡아 주시고 인사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어찌나 활기가 넘치시고 늘 밟은 모습을 잃지 않으시는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흥이 넘치셨어요.
이렇게 가수분들이 오셔서 노래 불러주시면 어르신들은 또 언제 오는지 기다리게 된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신 꽃댕기 노래봉사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2018.09.04
626
게이트 볼
2018년 9월 3일 게이트볼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첫날이어서 어르신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꼭 잘 해내리라는 굳은 결의가 보이셨어요~~
000어르신께서는 이거 통과 못시킨다고 말씀 하시고서는 바로 통과 시키시면서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고 힘조절이 힘드신 어르신은 다시한번 살살 쳐 주세요~ 했더니 아주 잘 치셨어요~
순서를 기다리면서 진행하였는데 기다리시는 시간이 지루하셨을텐데도 어느한분 불평불만 없이
끝까지 기다려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 오도록 할게요~
관리자 2018.09.04
2018년 9월 3일 게이트볼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첫날이어서 어르신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꼭 잘 해내리라는 굳은 결의가 보이셨어요~~
000어르신께서는 이거 통과 못시킨다고 말씀 하시고서는 바로 통과 시키시면서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고 힘조절이 힘드신 어르신은 다시한번 살살 쳐 주세요~ 했더니 아주 잘 치셨어요~
순서를 기다리면서 진행하였는데 기다리시는 시간이 지루하셨을텐데도 어느한분 불평불만 없이
끝까지 기다려 주신 어르신들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해 오도록 할게요~
관리자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