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2015. 10. 05
추석 명절은 지났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오늘 곱디고운 한복을 만들었답니다~
예쁜 한복천을 가져오신 선생님 덕분에 저고리와 치마, 바지도 재단하여 자르고
여러가지 색종이와 스티커 한지를 이용해 꾸며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한복 꾸미기를 하니 옛날 생각들이 많이 나시는가 봅니다.
옛날에 있던 이야기를 하니 시간이 훌쩍~~ ^^
한복은 내일 마무리를 하고 일단 오늘은 70%의 완성률과 풍성한 이야기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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