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2015년 9월 18일
미술치료 선생님과 3번째 만남의 시간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서로의 '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한 내용으로 미술치료
선생님께서 각자의 띠 동물이 그려진 삽화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미술치료 선생님과 회상 대화를 하시며 색칠을 하며 집에 두고 온 강아지와
고양이를 생각하며 우는 어르신들도 계셨지만... 오히려 실컷 울고나니
마음이 편해지신다는 말씀을 듣고 미술치료의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
각자 본인이 색칠한 띠로 예쁜 열쇠고리를 만드신 우리 어르신들은 오늘도
아~주 만족하며 기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마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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