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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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미술치료 선생님의 방문으로 앞으로 3명의 어르신들이 11회기 동안 치료 프로
그램을 이용하기로 하셨습니다.
미술 치료 프로그램이 꼭 필요할 것 같은 어르신들을 직원들과 함께 선정하여
오늘 첫 수업을 시작하였지요~
첫 만남이니만큼 서로에 관해 알기 위하여 좋아하는 꽃을 본인의 별칭삼아
꾸며보기를 하였습니다.
장미꽃 어르신, 봉선화 어르신, 무궁화 어르신... ^^
본인들이 좋아하는 꽃이 본인의 이름이 되어 불리니 좀 색다른 기분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남은 10회기 동안 우리 어르신들 마음이 조금 더 강하고 행복해 지셨으
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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