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내용
(사)정다우리와 연계하여 달마다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프로그램을 진행 해 주십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우리 어르신들의 심신도 더욱 건강해 지고 있는 것 같습
니다.
오늘은 3번째 마지막 프로그램 날였는데요!
지난번 방향제 만들기, 공놀이에 이어 오늘은 과거를 회상하여 종이접기 및
밑그림 그려져 있는 전지에 도장찍기, 그림그리기, 여러가지 모양의 종이접기
되어있는 색종이 붙이기를 하였습니다~
어린 소녀가 된 것 마냥 우리 어르신들 이런 저런 얘기가 많으십니다^^
재미있는 시간은 어찌 그리 빨리 지나 가는지..
3일의 시간였지만 무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에 실습 선생님
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셨지만... 시간이 되시면 꼭 어르신들 뵈러 오신다
고 하셨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좋은 분들을 보내주신 (사)정다우리와 정성을 다해 우리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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