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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해바라기꽃~~, 낭랑18세, 다함께 차차차!!!, 섬마을 선생님...
우리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18번 노래입니다!!
노래를 틀어드리면 흥얼거리시다가도 마이크를 대면 '몰러~'하며 회피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 그래도 마이크 손에 딱 쥐어드리고 저~만치 가 있으면
열심히 하시고 한 곡 더 하시는 모습에 진행자가 노래방 기기 번호 누르는
손길은 바빠지기만 합니다!
오늘은 탬버린과 손뼉치기를 하며 함께 장단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다음주는 오늘 못다한 메들리 곡을 듣자고 하셔서 약속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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