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11.3.25(금) 미술치료
미술치료 시간 동안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매주 금요일만을 기다려진다면서 어르신들께서 고맙다고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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