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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한소리 예술단 공연
오늘은 한소리예술단 봉사자분들의 민요와 춤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으시고 어르신들께 태평가를 불러드리자 박수를 치시고 따라 부르기도 하셨습니다.
한소리 예술단분들이 한강수 타령을 부르자 몇몇 어르신께서는 흥이 나셔서 일어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흥이 나셔서 박수도 치시고 덩실덩실 춤도 추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열의를 다해 공연을 해주신 한소리 예술단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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