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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월초에 어르신들과 함께 봉숭아 씨를 심고 새싹이 나오더니
어느새 제법 봉숭아 나무 형태를 갖추어서 어르신들에게
보여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봉숭아 나무를 보시고서는 "예쁘다 튼실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봉숭아 나무를 신기하게 관찰하셨습니다.
혹시라도 봉숭아 나무를 건드리면 상처가 날까 만져보기를
아까워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어르신들께 꽃이 피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5월초에 어르신들과 함께 봉숭아 씨를 심고 새싹이 나오더니
어느새 제법 봉숭아 나무 형태를 갖추어서 어르신들에게
보여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봉숭아 나무를 보시고서는 "예쁘다 튼실하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봉숭아 나무를 신기하게 관찰하셨습니다.
혹시라도 봉숭아 나무를 건드리면 상처가 날까 만져보기를
아까워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어르신들께 꽃이 피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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