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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1. 11 목요일
오늘의 프로그램은 바느질하기 입니다.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로
실제 바늘 대신 실을 이용하여 진행했습니다.
어르신께서 눈이 잘 안보인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척척 해내십니다.
어르신께 " 젊었을때도 바느질 많이 하셨어요~? " 라고 여쭤보니
"당연하지 맨날 했어! "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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