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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어르신들과 쪽파를 심었습니다.
숟가락으로 흙을 파시는 어르신,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파를 심으시는 어르신, 파씨를
잘라서 심으시는 분, 자르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며 그냥 심으시는 어르신, 깊게 심는 어르신,
깊게 심으면 안된다고 얇게 심으시는 어르신...등 어르신마다 심는 방식도 다양하지만
파를 심으시는 모든 어르신들은 즐거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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