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1년 11월 09일 화요일
솜을 이용하여 양꾸미기 활동을 해봤습니다.
양을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도 간혹 계셨지만 “털이 따뜻하겠네. 부드럽네”하시면서
양털을 꾸며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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