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161
배추 만들기
24. 12. 18 수요일
오늘은 배추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진행한 배추 프로그램은
통에 고무줄을 끼운 후 배춧잎을 한 장씩 끼워서 배추 한 통을 만들어 보고
다 만든 배추를 책상 위에 모아 탁구공을 튕겨서 배추 속에 넣는 활동으로 배추를 끈으로 묶고
탁구공을 튕기는 동작에서 소근육과 집중력 악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어르신께 배춧잎과 통을 준비해 드린 후
직접 손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행 중 어르신께 " 어르신! 배추 키워보셨어요? " 라고 질문드리자
어르신께서는 " 그럼, 그걸로 애들 다 키웠지~ 김치도 맛있게 담가서 보내도 주고"
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
관리자 2024.12.21
24. 12. 18 수요일
오늘은 배추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진행한 배추 프로그램은
통에 고무줄을 끼운 후 배춧잎을 한 장씩 끼워서 배추 한 통을 만들어 보고
다 만든 배추를 책상 위에 모아 탁구공을 튕겨서 배추 속에 넣는 활동으로 배추를 끈으로 묶고
탁구공을 튕기는 동작에서 소근육과 집중력 악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어르신께 배춧잎과 통을 준비해 드린 후
직접 손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행 중 어르신께 " 어르신! 배추 키워보셨어요? " 라고 질문드리자
어르신께서는 " 그럼, 그걸로 애들 다 키웠지~ 김치도 맛있게 담가서 보내도 주고"
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
관리자 2024.12.21
1159
트위스트 보드
2024. 12. 09 월요일
오늘은 "트위스트 보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트위스트 보드란 뒷면에는 지압판이 있고 앞면엔
다양한 색상에 줄을 끼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 프로그램에 해당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손가락과 두뇌를 이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작 전 뒷면에 있는 지압 판으로 손을 꾹꾹 눌러주었습니다.
그 후 메인 프로그램에 들어와 맨 처음 강사님이 " 파란색 줄 끼워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하자
어르신께서 눈으로 색을 인지하고 손끝을 이용해 보드에 끼워보았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색을 끼워보고는 그림 도안을 준비하여
어르신께 나눠 드린 후 도안처럼 하트 모양, 구름 모양, 세모 모양 등
어르신의 창의력과 손 근육을 이용하여 다양한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12.13
2024. 12. 09 월요일
오늘은 "트위스트 보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트위스트 보드란 뒷면에는 지압판이 있고 앞면엔
다양한 색상에 줄을 끼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 프로그램에 해당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손가락과 두뇌를 이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작 전 뒷면에 있는 지압 판으로 손을 꾹꾹 눌러주었습니다.
그 후 메인 프로그램에 들어와 맨 처음 강사님이 " 파란색 줄 끼워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하자
어르신께서 눈으로 색을 인지하고 손끝을 이용해 보드에 끼워보았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색을 끼워보고는 그림 도안을 준비하여
어르신께 나눠 드린 후 도안처럼 하트 모양, 구름 모양, 세모 모양 등
어르신의 창의력과 손 근육을 이용하여 다양한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12.13
1158
음식 만들기
24. 12. 06 금요일
오늘은 "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만들 음식은 " 바나나 롤 샌드위치"입니다
바나나 롤 샌드위치 음식은
시작 전 선생님들이 식빵 테두리를 모두 잘라내고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준 다음
어르신께 잼과 바나나, 식빵을 나눠드린 후 어르신께서 직접 잼을 발라보고
그 위에 바나나까지 올린 다음 손을 이용해 돌돌돌 말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활동을 하면서 어떤 어르신께서는 잼이 맛있다며 잼을 듬뿍 바르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내가 하나 만들어 줄게 기다려봐"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하나를 큼지막하게 잘라 나눠 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4.12.13
24. 12. 06 금요일
오늘은 "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만들 음식은 " 바나나 롤 샌드위치"입니다
바나나 롤 샌드위치 음식은
시작 전 선생님들이 식빵 테두리를 모두 잘라내고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준 다음
어르신께 잼과 바나나, 식빵을 나눠드린 후 어르신께서 직접 잼을 발라보고
그 위에 바나나까지 올린 다음 손을 이용해 돌돌돌 말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활동을 하면서 어떤 어르신께서는 잼이 맛있다며 잼을 듬뿍 바르는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내가 하나 만들어 줄게 기다려봐"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하나를 큼지막하게 잘라 나눠 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4.12.13
1157
로봇 체인지
24. 12. 02 월요일
오늘은 로봇 체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로봇 체이지란 도구와 도안을 어르신 개인별로 나눠드린 후 도안에 맞게 로봇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팽이도 만들어 돌려보기도 하면서 신체 기능 악화 및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작 전 계란판과 탁구공을 준비해 드린 후 키질하면서 몸을 풀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으로 들어와 나눠드린 도안에 맞춰 로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이거 좀 어렵네!"라고 말씀해 주신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팽이 만들어 봤는데 어때? " 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4.12.06
24. 12. 02 월요일
오늘은 로봇 체인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로봇 체이지란 도구와 도안을 어르신 개인별로 나눠드린 후 도안에 맞게 로봇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팽이도 만들어 돌려보기도 하면서 신체 기능 악화 및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작 전 계란판과 탁구공을 준비해 드린 후 키질하면서 몸을 풀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으로 들어와 나눠드린 도안에 맞춰 로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이거 좀 어렵네!"라고 말씀해 주신 어르신도 계셨고
또 다른 어르신께서는 " 팽이 만들어 봤는데 어때? " 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관리자 2024.12.06
1155
걸리버 장갑
24. 11. 18 월
오늘은 '걸리버 장갑'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걸리버 장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큰 장갑을 착용하게 도와드린 후 작은 소도구를 집어 들게 함으로써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활용하게 하여 신체의 균형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몸을 풀기 위해 맨손으로 소도구를 쌓는 활동을 해보았고, 이후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같은 동작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중 어르신들께서는 "이거 두 개씩 잡히네~"라고 하시거나, "그냥 손으로 하면 안 되나요?"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빗질을 해보시거나, 모형 립스틱으로 젊었을 때의 화장법을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리자 2024.11.22
24. 11. 18 월
오늘은 '걸리버 장갑'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걸리버 장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큰 장갑을 착용하게 도와드린 후 작은 소도구를 집어 들게 함으로써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을 활용하게 하여 신체의 균형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 몸을 풀기 위해 맨손으로 소도구를 쌓는 활동을 해보았고, 이후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같은 동작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중 어르신들께서는 "이거 두 개씩 잡히네~"라고 하시거나, "그냥 손으로 하면 안 되나요?"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빗질을 해보시거나, 모형 립스틱으로 젊었을 때의 화장법을 설명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리자 2024.11.22
1153
허들랙
24. 11. 13 수요일
오늘은 '허들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허들렉'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허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허들을 넘어 반대편에 계신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처음에는 종이접시를 이용해 시도해 보았는데,
던지는 어르신과 받는 어르신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위로 던져, 위로!"라고 격려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쟁반 두 개를 겹쳐서 던져주세요"라고 요청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종이접시와 가벼운 공을 활용한 허들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24.11.16
24. 11. 13 수요일
오늘은 '허들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허들렉'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허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허들을 넘어 반대편에 계신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활동입니다.
처음에는 종이접시를 이용해 시도해 보았는데,
던지는 어르신과 받는 어르신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위로 던져, 위로!"라고 격려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쟁반 두 개를 겹쳐서 던져주세요"라고 요청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종이접시와 가벼운 공을 활용한 허들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24.11.16